연 3,000만원은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의 기준금액(3,600만원)에 가까워 결과가 특히 갈리기 쉬운 구간입니다. 아래 예시로 조건별 차이를 비교해보세요. (모두 국민연금·자녀공제 없이, 기납부세액은 3.3% 원천징수로 가정한 참고용 계산입니다.)
CASE A — 일반 프리랜서, 단순경비율 대상 (업종코드 940909)
- 총수입 3,000만원 · 경비율 64.1%
- 종합소득금액 약 10,770,000원
- 과세표준 약 9,270,000원 → 세율 6%
- 결정세액 합계 약 534,820원
- 455,180원 환급 예상
CASE B — 같은 업종이지만 기준경비율 대상인 경우
직전 연도 수입이 기준금액을 넘어 기준경비율(17.4%)이 적용된다고 가정한 예시입니다. (주요경비 없다고 가정)
- 총수입 3,000만원 · 경비율 17.4%
- 종합소득금액 약 24,780,000원
- 결정세액 합계 약 2,378,200원
- 1,388,200원 추가납부 예상
CASE A와 CASE B의 차이가 꽤 큰 걸 볼 수 있습니다. 이게 바로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을 정확히 구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.
CASE C — 소프트웨어 프리랜서 (업종코드 940926)
비슷한 단순경비율이라도 업종코드에 따라 소폭 다릅니다.
- 총수입 3,000만원 · 경비율 64.4%
- 461,120원 환급 예상
내 조건으로 직접 계산해보기
연 3,000만원 구간은 기준경비율 여부에 따른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, 본인이 단순경비율 대상인지 기준경비율 대상인지부터 정확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