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택스 화면을 처음 보면 메뉴가 많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. 프리랜서 (사업소득자) 기준으로 핵심 흐름만 3단계로 정리했습니다.
1단계. 신고 대상·수입 확인
- 홈택스 또는 손택스 로그인 → “종합소득세 신고” 메뉴 진입
- “신고도움서비스”에서 국세청이 파악하고 있는 1년치 지급명세서 (내가 받은 3.3% 원천징수 내역)를 확인. 실제 받은 금액과 차이가 없는지 대조합니다.
- 기준경비율/단순경비율 조회 메뉴에서 본인 업종코드의 경비율을 미리 확인해둡니다.
2단계. 경비율·공제 적용해 신고서 작성
- 신고서 유형 선택 (대부분의 프리랜서는 단순경비율 또는 기준경비율 대상)
- 총수입금액 입력 → 경비율 자동 또는 수동 적용 → 소득금액 산출
- 인적공제(본인·부양가족), 국민연금보험료 등 연금보험료공제, 노란우산공제 납입액이 있다면 해당 항목 입력
- 표준세액공제, 자녀세액공제 등 해당하는 세액공제 항목 확인
3단계. 결과 확인 및 납부·환급
- 시스템이 계산한 결정세액과 기납부세액(원천징수 합계)을 비교해 최종 환급/납부 금액을 보여줍니다.
- 추가 납부라면 신고 기한(보통 5월 31일) 내에 계좌이체나 카드로 납부합니다.
- 환급이라면 신고 후 별도 신청 없이 지정 계좌로 입금되며, 보통 신고 후 한 달 안팎이 걸립니다.
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
-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(카카오·네이버 등) 로그인 수단
- 부양가족 주민등록번호 (인적공제 대상이 있다면)
- 국민연금·노란우산공제 등 공제 증빙이 필요한 항목의 납입 내역
신고서를 채우기 전, 이 사이트의 계산기로 대략적인 결과를 먼저 가늠해두면 홈택스 화면에서 나온 숫자가 크게 다를 때 어디서 차이가 나는지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.